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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차 제가 서식하고 있는 구로구의 도서관에는 '상호대차'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행정구역마다 그 지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이 있는데 보통 하나의 도서관에 내가 찾는 책이 없으면 다른 도서관에 가서 그 책을 대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각 도서관의 책을 검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책을 대출하려고 하면직접 방문해야 대출이 가능합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택배 대출' 같은 제도를 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장애인을 위한 제도인지라 비장애인은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호대차 서비스' 에 대해 잠시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참고http://lib.guro.go.kr/dliweb25/comp/portal/htmlembeder.aspx?url=~/html/info/sub_info04.htm&.. 더보기
책을 소유한다는 것 예전에 가졌던 꿈은 집 안에 나만의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지론이 먹는데 쓰는 돈과 책 사는데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라고 생각해서 닥치는 대로 사모았습니다.당시에는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기 전이라 온라인서점들이 할인행사도 많이 해서 크게 비용부담은없었습니다. 이후 결혼도 했지만 다행히 나와 생각이 통하는 배우자와 결혼하면서 부부가 함께 사모으는 책의 양은 날이 갈수록 늘어났습니다. 물론 책꽂이에 나란히 놓여 있는 이 책들을 볼 때마다 흐뭇했고 누가 집에 오기라도 하면소위 있어 보이긴 했지만 이사를 몇 번 다니다 보니 책은 은근 골칫거리가 되어 갔습니다. 사실 한번 읽은 이후로는 다시 읽지 않는 책도 많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책을 펴 볼 시간도 줄어들게 되고, 또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아이 책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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